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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무원, 수해 복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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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현장에 800여 공직자 긴급 투입

홍성군 공무원들이 16~17일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홍성군

홍성군 공무원들이 16~17일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홍성군


[더팩트ㅣ홍성=이정석 기자] 이용록 충남 홍성군수가 지난 16~17일 454㎜를 기록한 금마면을 비롯해 홍성군 평균 368.9㎜의 역대급 폭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무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는 위로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 대규모 피해 복구현장은 갈산 동산리 와룡천 붕괴, 갈산 및 구항 딸기농장 침수피해, 금마 화양리 딸기농장 및 우렁이농장, 홍북 내덕리 요덕마을 내천 붕괴현장, 홍북 단비내리농장, 갈산 오두마을 축사, 홍북 갈산리 축사, 서부 정인푸드, 광천 담산리 마을도로, 광천 월림리 소하천, 농공단지 3개소 등으로 군청 직원 800여 명이 피해복구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한 이 군수는 날씨가 좋아진 만큼 빠른 복구와 철저한 피해조사를 지시했다.

또 전염병 예방을 위한 피해지역과 주요 시가지에 대한 방역소독과 축산농가 방역을 철저히 할 것과 공직자들의 현장 투입 시 열사병 예방 등 안전과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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