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진천군, 광복 80주년 맞아 일본식 표기 의심지명 정비

충청일보
원문보기
[김동석 기자] 충북 진천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왜곡된 일본식 표기 지명을 정비하기 위한 지명위원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일본식 표기 의심지명 △구암 △여사 △가죽 △입장골 등 4건에 대해 정비를 결정했다.

군은 이에 일제강점기 전·후 문헌조사와 마을이장, 주민 의견 청취 등 현지조사를 모두 마쳤다.

특히 초평면 용기리 일원 '구암(九岩)' 지명은 '九(아홉구)'자에서 '龜(거북 구)'자로 한자 표기를 변경 의결했다.

이번 의결안은 충북도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명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제대로 된 역사성을 정립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충청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