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집중호우에 3명 실종' 광주·전남 수색 3일째

연합뉴스 천정인
원문보기
광주 북구 신안교서 실종자 수색(광주=연합뉴스) 18일 광주 북구 신안교에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전날 광주에는 하루 426.4㎜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신안교 부근에서 실종됐다. 2025.7.18 [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kr

광주 북구 신안교서 실종자 수색
(광주=연합뉴스) 18일 광주 북구 신안교에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전날 광주에는 하루 426.4㎜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신안교 부근에서 실종됐다. 2025.7.18 [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사흘간 최대 602㎜의 집중호우가 내린 광주·전남에서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광주·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해가 지면서 중단했던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날 오전부터 다시 시작했다.

광주에서는 사상 최대 일 강수량을 보인 지난 17일 2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1명이 급류에 휩쓸려가고 있다는 신고와 북구 금곡동에서 홀로 사는 70대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다.

수색 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행방을 찾고 있지만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전날 오후에는 전남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하천에서 사람이 급류에 휩쓸려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비가 그친 만큼 드론과 수색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광주·전남 지역에 내린 비는 광양시 백운산 지점에 602.5㎜, 담양군 봉산면 540.5㎜, 광주 527.2㎜, 순천시 황전면 456.5㎜ 등을 기록했다.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