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구름 많고 소나기…낮 최고 34도

우산 쓰고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4일 오후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을 지나는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2025.7.14 psykims@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초복이자 일요일인 20일 대전·세종·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22.8도, 천안 22.8도, 보령 25.8도, 부여 2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34도, 세종 33도, 홍성 34도 등 31∼3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junh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