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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발각 CEO, 직무 정지됐다.."공식 조사"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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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불륜 사실이 발각된 아스트로노머 CEO가 직무에서 정지됐다.

18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콜드플레이 ‘키스캠’ 스캔들로 인해 아스트로노머의 CEO 앤디 바이런과 인사 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의 관계에 대한 공식 조사가 시작되면서 직무에서 정지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백허그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된 이들은 불륜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즉시 직무에서 배제됐다. 이후 아스트로노머는 지난 금요일 앤디 바이런이 직무에서 물러났음을 확인했다.

아스트로노머 측은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제품 책임자인 피트 디조이가 현재 CEO로 활동 중이다. 앤디 바이런이 직무 정지 상태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적절한 시점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바이런과 캐벗은 16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불륜 현장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공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카메라에 찍힌 관객들의 모습이 공개되던 중, 백허그를 하며 애정행각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던 것.

대형 화면에 모습이 공개되자 이들은 화들짝 놀라며 몸을 숨기거나 얼굴을 가렸고, 곧 자리를 떠났다. 이에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은 “바람 피우는 거거나 너무 수줍은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실제 불륜 관계인 듯한 분위기를 포착하고 당황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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