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점검했습니다.
기재부는 구 부총리가 오늘(19일) 오후 5시쯤 1급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과 재정지원 체계를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시하고, 내년 예산안 편성 시 재해 예방사업을 최대한 확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대미 관세 협상과 세제 개편안 및 예산안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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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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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시하고, 내년 예산안 편성 시 재해 예방사업을 최대한 확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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