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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아내 ‘살림남’ 출연 악성댓글에 분노 “내가 68세 같아?”

스타투데이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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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사진lKBS

‘살림남’. 사진lKBS


박영규 아내가 악성댓글에 분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박영규 아내는 방송 첫 출연 후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었다.

이날 방송에서 온갖 나이뿐인 댓글에 아내가 속상해하자 박영규는 “당신이 어딜 봐서 68살로 보여? 당신은 나이에 비해 클래식 해. 고급스럽고 무게감 있고 성숙미, 익어가는 느낌. 완전 익어가지고 묵은지 같은 느낌 있잖아!”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고 이제부터 당신 미용 마음껏 해! 내가 대줄게. 일단 팔자주름부터 해!”라고 말실수했다.

이에 아내는 “지금 나 팔자주름 있다는 거야?”라고 분노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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