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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 T1, 中 AL에 27분대에 3-22 1세트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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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EWC LOL 부문 2연패에 나선 T1이 中 애니원즈 레전드(AL)와 서전에서 대패하면서 불안하게 4강을 시작했다. AL은 '타잔' 이승용의 조율아래 초반부터 T1을 일방적으로 두들기며 서전의 승전고를 울렸다.

T1은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4강 AL과 1세트 경기에서 상대의 코리안 듀오 '타잔' 이승용과 '카엘' 김진홍의 플레이메이킹을 막지 못하고 철저하게 휘둘리며 27분 50초에 넥서스를 파괴당했다.

코인토스에서 웃은 AL이 블루를 선택 이후 진영의 강점을 살린 균형 잡힌 조합을 구성했다. 아지르 선픽 이후 루시안과 브라움을 1픽 페이즈에서 잡아 봇에 힘을 실어줬다. T1은 그웬 선픽 이후 오공과 애니로 상체를 먼저 구성했다.

'타잔'의 퍼스트블러드로 발동을 건 AL은 봇과 탑에서 2킬씩을 쓸어담으면서 초반부터 5-0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0-8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T1의 첫 킬을 신고했지만, 이미 글로벌골드 격차는 5000 이상 벌어진 암울한 상황이었다.

20분 한타에서 타잔의 트런들을 집중 공략했으나 오히려 트리플킬을 내주면서 1-14로 격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대승을 거둔 AL은 고통의 아타칸까지 손쉽게 가져가면서 완전히 경기가 기울었다. 글로벌 골드는 1만 이상 뒤쳐졌다.


승기를 잡은 AL은 봇으로 쇄도해 내각 포탑을 봇과 미드까지 정리하면서 굳히기에 돌입했다. 억제기는 건드리지 않고 진영을 물리는 치밀한 모습까지 보였다. 정비 후 T1의 본진에 재입성 영악할 정도로 치고 빠지는 뒤 내셔남작까지 사냥하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계속 밀리던 T1은 결국 27분 한타에서 에이스를 허용하면서 넥서스까지 내주고 말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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