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광주에 사흘간 478㎜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반침하(싱크홀)가 곳곳에서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광주 동구 지산동 한 호텔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통제된 모습. 2025.7.1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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