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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에이전트 겸직 의혹’에 KOVO 확인 작업 착수

이데일리 허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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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 접수
KOVO, "심판 활동 전의 일이라고 주장"
2022~2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심판 활동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현직 심판이 에이전트 업무를 병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 작업에 나섰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사진=한국배구연맹


19일 배구연맹에 따르면 현역 심판으로 활동 중인 A 씨가 2024~25시즌까지 에이전시에서 특정 선수의 이적과 계약 등을 돕는 일을 했다는 신고가 스포츠윤리센터에 접수됐다.

A 씨는 2022~2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총 세 시즌 간 심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연맹은 해당 심판에게 관련 내용을 문의하는 등 확인 과정을 거쳤다.

배구연맹은 “자체 파악 결과, A 씨는 심판으로 활동하기 전 에이전시에서 일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단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 결과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구연맹 규정(계약 및 제한)에는 동종 업무 분야 수행으로 업무 충돌 또는 리더십 범위가 중복되는 직책(경기·심판 분야 종사)의 경우 겸직을 위해선 배구연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에이전트 활동은 판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심판 업무와 이해 충돌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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