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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제니 발가락 신발 안 신었다…파리서 슬리퍼로 발끝 유행 싹쓸이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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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파리 출국길에서도 남다른 발끝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장원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아이브는 파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공연 참석 차 프랑스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고 화이트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에 깔끔한 슬리퍼를 매치하며 상큼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장원영이 파리 출국길에서도 남다른 발끝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이 파리 출국길에서도 남다른 발끝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 사진=김영구 기자


아이브. 사진=김영구 기자

아이브. 사진=김영구 기자


최근 ‘발끝 유행’을 이끈 제니가 공항에서 발가락 신발을 선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원영은 슬리퍼로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팬들은 “장원영은 발끝까지 청순하다”, “발가락 신발 NO…슬리퍼로 파리 점령”, “제니는 시크, 장원영은 러블리 발끝 패션 종결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서 장원영은 깔끔한 올화이트 패션에 명품 미니백과 인형 키링으로 발랄함을 더했고, 파리행 출국길에서도 특유의 우아함과 발끝 포인트를 동시에 뽐냈다. 걸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롱다리 라인과 가벼운 슬리퍼 조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다채로운 글로벌 스케줄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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