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근무를 서다 비무장 상태로 탈영한 병사가 약 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어제(18일) 저녁 7시 47분쯤 강원도 강릉 소재 군부대에서 상병 A씨가 총기와 공포탄을 부대 인근에 유기하고 탈영했습니다.
해당 부대는 민간 경찰과 추적에 나서 밤 10시 2분쯤 충북 괴산의 한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A씨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육군은 A씨의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탈영 #군부대 #비무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육군에 따르면 어제(18일) 저녁 7시 47분쯤 강원도 강릉 소재 군부대에서 상병 A씨가 총기와 공포탄을 부대 인근에 유기하고 탈영했습니다.
해당 부대는 민간 경찰과 추적에 나서 밤 10시 2분쯤 충북 괴산의 한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A씨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육군은 A씨의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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