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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 "'깡통 순찰차' 전국 배치…경찰청 '문제 없다'" 관련

연합뉴스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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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통신은 지난 6월 15일자 위 제목으로 올해 배치된 신형 순찰차가 경광등 등 기본 장비가 작동하지 않는 '깡통 순찰차'이며, 무전기와 태블릿PC 미설치로 임무 수행이 불가능하고, 경광등 사양이 표준과 맞지 않거나 구조 변경 승인 받지 않은 전광판이 달렸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신형 순찰차는 미완성 상태가 아니라 경찰이 경광등 정상 작동을 확인한 후 출고되었고, 구조 변경 승인을 받은 내용이 자동차 등록증에 기재 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또한 납품 업체 측은 "태블릿PC는 기존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이전 설치하는 방식으로 납품 업체와는 무관하며, 납품 지연 사유가 업체 측에 있지 않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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