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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돌아온 액션 추리 프랜차이즈…'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시네마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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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이 한국 극장가에 찾아왔다.

'명탐정 코난: 착안의 잔상'은 개봉 첫날인 16일 7만1531명의 관객이 몰리면서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번 극장판은 설산에서 벌어진 의문의 총격 사건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형사 칸스케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극장판은 나가노 3인방인 칸스케·타카아키·유이 형사를 중심인물로 등장시켜 수사물 장르가 주는 특유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림과 동시에 시리즈의 확장된 세계관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공안 경찰 아무로 토오루와 그의 파트너 카자미 유우야, 경시청 쿠로다 효우에까지 경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한층 더 복잡하고 치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앞서 4월 일본에서 공개된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개봉 후 52일 간 관객 946만 명, 수입 137억 엔을 기록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네티즌은 "최근에 본 영화시리즈 중의 최고다. 몰입해서 봤다"며 칭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추리와 액션 비중의 균형감이 좋았고 최근 몇 년간 코난 극장판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완성도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관객을 위한 개봉 1주차 특전도 마련됐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에서 당일 관람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인증하면 렌티큘러 1종을 랜덤 증정한다. 주중 4종, 주말 3종이 각각 배포되며 19일부터는 주중 4종이 미소진일 경우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이투데이/한종욱 기자 (onebell@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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