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3명 목숨 앗아간 아파트 화재…천장서 합선 흔적
경찰과 소방당국이 경기도 광명시 아파트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최초 발화 장소인 1층 주차장 천장에서는 합선 흔적이 발견됐는데요.
정호진 기자입니다.
▲ '필로티' 주차장 구조가 피해 키워…단열재도 한몫
▲ 3명 목숨 앗아간 아파트 화재…천장서 합선 흔적
경찰과 소방당국이 경기도 광명시 아파트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최초 발화 장소인 1층 주차장 천장에서는 합선 흔적이 발견됐는데요.
정호진 기자입니다.
▲ '필로티' 주차장 구조가 피해 키워…단열재도 한몫
이번 광명 아파트 화재 역시 1층을 기둥으로 세워 건물을 올린 필로티 구조라서 피해가 컸습니다.
천장 속 가연성 단열재도 화마를 더 키웠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 "월급 나눠갖자" 대리 입영 2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월급을 나눠 갖는 조건으로 입영 대상자 대신 군에 들어간 20대가 항소심에서 더 중한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국가 행정절차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화재 #이재민 #광명 #감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임광빈(june80@yna.co.kr)
이상현(idealtype@yna.co.kr)




![[이슈플러스] 180일간 대장정 마친 내란 특검...남은 과제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5%2F202512151820306824_t.jpg&w=384&q=100)
![[뉴스UP] 조은석 특검, 첫 공식 석상 등장...내란특검 성과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5%2F202512150932353395_t.jpg&w=384&q=100)

![[현장연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방미…"팩트시트 후속 조치 협의"](/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6%2F763496_1765845917.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