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강릉 탈영병 총기·공포탄 유기…2시간여 만에 붙잡혀

머니투데이 민수정기자
원문보기
[the300] 군 부대, 탈영 인지 직후 유기된 총기·공포탄 부대 인근서 회수

18일 강원도 육군 모 부대에서 위병소 근무를 서던 병사가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다가 2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 사진=뉴스1

18일 강원도 육군 모 부대에서 위병소 근무를 서던 병사가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다가 2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 사진=뉴스1



강원도 육군 모 부대에서 위병소 근무를 서던 병사가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다가 2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18일 육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밤 10시2분쯤 충북 괴산 톨케이트에서 탈영한 병사 한 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 병사는 강원 강릉 육군 모 부대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중 이날 오후 7시47분쯤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다고 한다.

이 병사는 근무복을 그대로 입고 탈영했으며 부대 인근에 총기와 공포탄을 유기했다. 해당 군 부대는 탈영 사실을 인지한 직후 조치에 나섰으며 총기와 공포탄 등을 모두 회수했다.

육군 관계자는 "해당 병사의 총기와 탄약은 회수 후 이상이 없으며 부대는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군은 민간경찰과 공조해 탈영병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