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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등 경북 11곳 호우주의보…김천 등 3곳은 계속 발효 중

이데일리 이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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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주·영주 등 포함…폭우 확대 우려
기상청 “3시간 60㎜ 이상 비 예상”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기상청이 18일 오후 7시 30분을 기준으로 경북 포항 등 11개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새롭게 발효했다.

해당 지역은 포항, 구미, 경산, 경주, 칠곡, 영주, 영천, 성주, 청도, 봉화군 평지, 경북 북동 산지 등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일반적인 우산으로는 비를 피하기 어려운 강도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천, 상주, 고령 등 3곳에는 기존의 호우주의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7일 산사태가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17일 산사태가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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