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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출신' 윤호중 "모든 갑질 근절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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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모든 갑질은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오늘(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갑질은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점차 없어져야 할 관행이라고 답했습니다.

본인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서는 젊은 시절이라고는 하지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그 이후 더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현안과 관련해서는 현행 내국세의 19.24%인 지방교부세율을 최대 23%까지 상향해야 한다는 뜻을,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는 검찰개혁의 가장 기본 원칙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윤 후보자의 청문회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정책 검증 위주로 이뤄졌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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