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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성 장폐색 투병' 김영철 "마지막 항생제"..팬들 '걱정+응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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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마비성 장폐색 투병 근황 “마지막 항생제…건강하게 돌아갈게요”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마비성 장폐색 투병 이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마지막 항생제”라며 약 봉지 사진을 공개, 팬들에게 안심을 전했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원 식단 사진을 공유하며 “흰죽이 없어서 크림스프, 요거트 & 식혜(노 건더기), 바나나는 반 개”라며 조심스러운 식단 관리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하루 전 “목요일 자정 무렵 응급실에 다녀왔다. 진단은 ‘마비성 장폐색’,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 현재 입원 중”이라며 병원 침대에 누운 인증샷도 게재했다.

이어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다”며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 말로는 이 병으로 오는 응급환자가 꽤 있다고 하더라. 여름철 음식 주의하시고, 특히 맵찔이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라고 당부했다.

현재 김영철은 치료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며,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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