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
'채 상병 특검'의 브리핑입니다. 임 전 해병대 제1사단장 구명과 관련해 그동안 의혹이 제기된 '이종호-김건희' 라인 외에도 다른 경로가 더 있어 보인단 겁니다.
실제로 JTBC 취재 결과 특검이 오늘 이런 로비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김장환·이영훈 목사를 압수수색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각각 극동방송 이사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개신교계 '거물'.
'VIP 격노설'이 사실로 확인된 가운데, 이제 그 격노의 배경에 종교계까지 등장하는 상황. 6시 30분 뉴스룸에서 단독 보도합니다.
유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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