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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이 부른다! 김민재, 첼시 이적 성사되나? "트레이드 카드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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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세계 챔피언' 첼시가 김민재를 간절히 원한다. 트레이드 카드도 준비한 상황이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8일(한국시간)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인 김민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수비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고 보도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비수인 김민재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행선지는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였다. 김민재는 이적하자마자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고, 곧바로 빅리그의 영입 대상으로 분류됐다.

한 시즌 만에 상위 리그로 올라섰다. 2022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SSC 나폴리에 합류했는데 이곳에서도 대단한 활약을 이어갔다. 팀을 '33년 만에' 세리에A 정상으로 이끌었으며, 활약상을 인정받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까지 거머쥐었다.

이에 유수의 '빅클럽'이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뮌헨이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했고, 2023년 여름 김민재를 품에 안았다. '정상급 수비수'로 발돋움한 김민재는 커다란 기대감 속 시즌을 시작했고, 입단 직후부터 많은 경기에 출전하며 제 역할을 다 해냈다. 그러나 과도한 출전은 독으로 다가왔다. 김민재는 과부하에 걸리며 기량의 하락을 마주했고, 결국 시즌 하반기에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중용을 받지 못했다.

반전을 마주했다. 투헬 감독이 떠나고 2024-25시즌 뮌헨에 새롭게 합류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주전 수비수로 기용했다.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자마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시금 암초를 마주했다. 아킬레스건염 부상으로 인해 부침을 겪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혹평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시즌을 마치자마자 매각 대상으로 분류되기까지 했다.


이에 올여름 김민재는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센터백 보강이 절실한 유수의 구단이 김민재를 영입 명단에 올려놓기 시작한 것. AC밀란과 파리 생제르맹(PSG), 뉴캐슬을 비롯한 유럽 정상급 구단들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구단들까지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최근에는 토트넘과 첼시가 유력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모양새다. 김민재를 품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첼시는 선수 포함 현금 트레이드 방식으로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대상은 '멀티 수비수' 헤나투 베이가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웹'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 영입을 위한 협상에서 헤나투 베이가를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첼시다. 첼시는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수비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김민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낼 거라는 평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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