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채상병 외압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18일 모해위증 등 혐의로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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