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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의열매, 신규 아너 회원 4명 동시 가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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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길 회장 취임 후 첫 결실…190호 달성
(왼쪽부터) 박인하 아너, 강기정 시장, 윤홍현 ㈜제일 대표(신규아너), 김률 단청·몽에뚜와르 대표(신규아너), 조영철 우리이음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신규아너), 고영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상무(김대원 회장 신규아너 대리참석), 구제길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 대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왼쪽부터) 박인하 아너, 강기정 시장, 윤홍현 ㈜제일 대표(신규아너), 김률 단청·몽에뚜와르 대표(신규아너), 조영철 우리이음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신규아너), 고영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상무(김대원 회장 신규아너 대리참석), 구제길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 대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최근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광주시청 비즈니스 룸에서 열린 행사에는 광주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철 ㈜화인데코 회장(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4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규 아너 회원으로는 ▲조영철 우리이음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187호) ▲김대원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회장(188호) ▲윤홍현 ㈜제일 대표(189호) ▲김률 단청·몽에뚜와르 대표(190호)가 이름을 올렸다. 김률 신규 아너는 광주 114호 박인하 아너와 모자관계로, 광주 2호 모자 아너 탄생을 알렸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인물들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광주의 대표 고액 기부자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가입식을 통해 총 4명의 신규 회원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광주 지역의 아너 회원 수는 누적 190명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신규 가입은 지난 1일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구제길 회장이 광주형 나눔 문화 확산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직접 나서 유치한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구 회장은 "나눔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며 "나눔에 동참해주신 아너 신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더 많은 나눔이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 혹은 5년 내에 납부를 약정한 개인만 가입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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