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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2년 만에 정보분석보고서 발간 재개… AI 기반 제조혁신 전략 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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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FO’ 시각 콘텐츠로 시민 접근성 높여

AI 공정 최적화·지역 맞춤형 솔루션 제안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 김영부)은 중단됐던 정보분석보고서를 전면 개편해 2년 만에 발간을 재개했다.

BISTEP은 제1호로 '제조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활용전략'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기업, 대학, 지자체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구분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정책 기획과 현장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시의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뉴스 형식의 시각 콘텐츠 'B-INFO'도 함께 제공, 연구자와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AI 시장은 연평균 46.5%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3년간(2024∼2026) 제조업이 AI 유망 응용 분야 중 2위(15.3%)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역시 AI 기반 제조 혁신을 위해 생태계 조성과 기업 간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 중이다.

실제 AI는 제조 현장에서 △불량률 감소 △설비 고장 예측 △공정 시간 단축 △사전 점검 등 공정 최적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은 스마트공장 보급 수 167개로 전국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선·동차 등 지역 특화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 제조 전환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됐다. 이에 따라 지역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과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도 함께 제언됐다.

BISTEP은 정보분석보고서와 함께 시각화 콘텐츠인 'B-INFO'를 연계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기술 이슈를 주제로 보고서 발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부 원장은 "정보분석보고서를 단순 통계자료가 아닌 전략형 리포트로 발전시켜 국내외 트렌드에 대한 통찰과 지역 연구·산업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며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각 콘텐츠와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강화해 부산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보분석보고서와 B-INFO 콘텐츠는 BISTEP과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 누리집 자료실에서 무료로 열람·다운로드할 수 있다.
제조 AI 기술 활용 전략.

제조 AI 기술 활용 전략.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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