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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은 지금]광장, 23일 국제중재 및 기업범죄 포럼…"주주간분쟁 대응책도"

아시아경제 최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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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세계적인 국제분쟁 전문가들을 초대해 포럼을 개최한다.

광장은 오는 23일 서울 중구 광장 신관 1층 아카데미아실에서 국제중재 및 기업범죄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 법무법인 광장 사옥에 있는 로고. 법무법인 광장

서울 중구 법무법인 광장 사옥에 있는 로고. 법무법인 광장


모든 세션이 영어로 진행될 이번 포럼에는 광장 소속 전문가 외에도 Fountain Court Chambers의 중재인 벤자민 휴즈, Michael Lee Chambers의 창립자인 마이클리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자의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국제분쟁 분야의 법률전문가 외에도 국내·글로벌 기업의 법무책임자, 정부기관 관계자 등도 다수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장 국제분쟁그룹장이자 국제중재팀 공동팀장인 박은영 변호사의 개회사에 이어 총 4개의 그랜드 패널 토론 세션이 진행된다.

먼저 박 변호사는 '한국 국제중재의 현재와 미래 : 2025년의 분쟁해결 메커니즘 진단과 향후 12개월의 전망'을 주제로 한국 국제분쟁 업계의 발전과 도전 과제를 조망할 예정이다.

첫 번째 패널 토론에서는 박 변호사와 함께 광장 국제중재팀 공동팀장을 맡고 있는 잭 샤프 외국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해 국제중재 실무에서의 협상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두 번째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에 있는 건설 분쟁을 중심으로 손해배상과 공급망 이슈를, 세 번째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 및 외국 기업에서 주주, 이사, 이해관계자 간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사내변호사를 위한 계약 설계 및 분쟁 예방 관련 실무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네 번째 패널 토론에서는 디지털 자산추적, AI 관련 리스크, 글로벌 내부조사 등 최근 수년간 급부상한 기술 관련 쟁점을 폭넓게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광장 국제분쟁그룹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중재 트렌드 소개를 넘어 협상스킬, 주주간분쟁에 대한 대응책, 디지털 리스크, 조정절차 등 현대 분쟁 해결의 다층적 요소들을 조망할 기회"라며 "국제중재 및 국제분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분들께 필수적인 포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석진 로앤비즈 스페셜리스트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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