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법원, 윤 구속적부심 진행...특검, PPT 100여 쪽 준비

YTN
원문보기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이 지금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검은 100여 쪽에 달하는 의견서와 PPT를 각각 준비해 구속 필요성을 소명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장에 법조팀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신귀혜 기자!

[기자]
네, 내란 특검 사무실입니다.

[앵커]

윤 전 대통령 구속적부심이 진행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15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구한 구속적부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0일 다시 구속된 지 8일 만입니다.

내란 특검팀은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박억수 특검보, 조재철 부장검사 등 5명이 오늘 심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고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는 유정화, 김계리 변호사 등이 출석했는데 모두 취재진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앵커]
특검 조사는 물론 재판에도 불출석했던 윤 전 대통령이 구속적부심엔 직접 참석했다고요?

[기자]
네, 윤 전 대통령은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전 9시쯤 법원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오늘 심문에서 구속의 위법성은 물론, 어지럼증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석방 필요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그간 출석에 불응한 점 등을 들어 구속 상태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할 거로 보이는데요.

특검은 이미 100여 쪽에 달하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100여 쪽에 달하는 PPT 자료로 구속 필요성을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 건강과 관련해서는 서울구치소로부터 문제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고, 이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채 상병 특검 소식도 알아볼까요?

[기자]
네, 채 상병 특검은 오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임 전 사단장의 아내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고,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자택과 서울, 지역 사무실, 극동방송도 압수수색 대상입니다.

특검은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임 전 사단장과 주변 인물들이 여러 경로로 윤 전 대통령 또는 대통령실에 구명로비를 벌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압수수색은 수사결과 발표, 윤 전 대통령 격노 등 사건의 중요한 시점마다 연락을 주고 받은 관련자들 가운데 확인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기자: 홍덕태
영상편집: 안홍현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