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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 매출·영업익 65억·14억...‘진단장비 매출 급증’

이데일리 유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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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진단제품과 진단장비 동반 성장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프로티아(303360)는 올해 2분기 매출 38억 4000만원, 영업이익 10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56.5%, 85.6% 증가한 수치다.

(자료=프로티아)

(자료=프로티아)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5억 4000만원, 영업이익은 14억 8000만원, 영업이익률 22.5%를 달성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41.5%, 영업이익은 260.8% 늘었다.

상반기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주력 사업인 알레르기 진단제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꼽았다.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제품의 국내외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진단장비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약 100%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진단장비 매출이 급증하면서 진단키트 또한 하반기에 매출 규모가 더욱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50%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프로티아는 하반기에도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반기 약물, 화학약품 항원을 포함한 176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PROTIA Allergy-Q 192D)의 판매가 시작된다. 이외에도 중국과, 인도 등에 신제품의 공급도 본격화된다.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는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더불어 진단장비 매출 확대가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했고, 향후 매출 성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신제품과 신시장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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