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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에 與 충청·영남권 순회경선 취소…온라인 투표로

이데일리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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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여론조사선 정청래 30% 박찬대 29%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폭우에 더불어민주당이 순회경선 현장 일정을 취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과 20일 각각 예정된 충청권·영남권 순회경선 현장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18일 결정했다. 충청과 영남 지역 모두 이번 주 내린 장밧비로 큰 수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현장 행사 대신 중앙당에서 후보자 온라인 연설회를 열고 투표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19일부터 차기 당 대표 선출과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위한 순회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19일과 20일 충청권·영남권 경선에 이어 26일과 27일엔 각각 호남권, 경기·인천 경선이 잡혀 있다. 민주당 경선은 다음 달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강원·제주권 경선으로 마무리된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론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기호순)이 나섰다. 두 사람 모두 이재명 대통령과의 신뢰와 개혁 선명성을 앞세우고 있다. 댱내에선 대의원에선 현역 의원 지지를 다수 확보한 박 후보가, 당원과 일반 국민 사이에선 인지도가 높은 정 후보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 대표 임기는 1년으로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다.

15~17일 실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선 정 후보가 30%, 박 후보가 29% 지지율을 받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정 후보 47%, 박 후보 34%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전체 유권자에서 두 사람 격차가 3%포인트(p) 줄고, 민주당 지지층에선 격차가 4%p 늘어났다. 갤럽은 “경선 룰(대의원 15%·권리당원 55%·일반 국민 30%)을 고려하면 이 수치만으로 우열을 예단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고위원 보궐선거엔 황명선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후보자가 황 후보 한 명뿐이어서 민주당은 찬반 투표로 황 의원의 최고위원 당선 여부를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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