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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아홉(AHOF)이 데뷔 한 달 만에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연다.
아홉은 오는 8월 30일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를 개최한다.
공연명 'RENDEZVOUS(랑데부)'는 현지 팬들과의 첫 만남을 의미하며, 아홉의 글로벌 도약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들은 첫 미니앨범 'WHO WE ARE' 수록곡을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홉은 일본과 필리핀 등 해외 활동을 본격화한다. 특히 8월 초 예정된 일본 릴리즈 이벤트는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일정이 확대돼, 오사카(8월 1~3일), 도쿄(8월 8~10일)에서 각각 3일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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