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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뉴스]李대통령 지지율 65%…민주당 전대, 정청래 30%vs박찬대 29%

아시아경제 나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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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포인트 올라
민주당 지지층선 정청래 47% vs 박찬대 34%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박찬대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호각을 이루고 있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청래 후보 지지세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5~17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인터뷰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8%)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주 같은 질문과 비교해 1%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로, 지난주와 같았다. 지역과 연령을 막론하고 이 대통령에 '잘하고 있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와 관련해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46%, 국민의힘 지지율은 이전과 같은 19%로 조사됐다.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응답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30%, 박찬대 후보가 29%로 조사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41%였다. 정청래 후보는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하락한 반면, 박찬대 후보는 1%포인트 올랐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461명, 표본오차 ±4.6%포인트)으로 국한할 경우 정청래 후보 지지는 47%, 박찬대 후보 지지는 34%로 조사됐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70%(대의원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반영된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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