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간 협력모델에 16개국 170여개 대학 참여 표명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ABPPTSI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
동서대학교는 장제국 총장이 인도네시아 사립대학 총연합회(ABPPTSI)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아시아연합대학(AAU)을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
AAU는 동서대가 인공지능 시대와 고등교육의 지속 가능성 위기를 해결할 아시아 대학 간 협력모델로 내년 9월 발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장 총장의 연설 직후 현장에서 70개 대학이 참여 의향을 표명하고 AAU 참여 의향서에 서명했다. 현재까지 AAU에 참여 의사를 밝힌 대학은 16개국 170여개 대학이다.
장 총장은 "AI 시대의 도래, 고등교육의 고비용 구조 등 위기에 대학이 공통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 연합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며 "연말까지 아시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고등교육 플랫폼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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