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보이즈 2 플래닛 K’ 참가자들의 데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 K 플래닛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였다.
이날 K 플래닛은 일반인부터 연습생, 경력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계급 결정전을 펼쳤다. 독보적인 끼와 다채로운 이력을 갖춘 참가자들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상향 평준화된 참가자들의 실력에 ‘플래닛 K’의 마스터 군단 가수 이석훈, 임한별, 효린, 안무가 백구영, 킹키, 카니, 래퍼 저스디스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고, 반전 실력자들의 등장에는 뜨거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Mnet) |
지난 17일 첫 방송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 K 플래닛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였다.
이날 K 플래닛은 일반인부터 연습생, 경력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계급 결정전을 펼쳤다. 독보적인 끼와 다채로운 이력을 갖춘 참가자들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상향 평준화된 참가자들의 실력에 ‘플래닛 K’의 마스터 군단 가수 이석훈, 임한별, 효린, 안무가 백구영, 킹키, 카니, 래퍼 저스디스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고, 반전 실력자들의 등장에는 뜨거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서는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무려 75%에 육박하는가 하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Mnet) |
글로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에서도 화제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 X(구 트위터)에서 ‘보이즈 2 플래닛’ 관련 키워드가 월드와이드 트렌드 9개국 차트인 하며 글로벌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가 중국 대표 소셜 플랫폼 웨이보의 엔터 차트와 일본의 야후 재팬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보이즈 2 플래닛 C’ 1회는 1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최정상 글로벌 K팝 아티스트라는 꿈을 가진 소년들은 ‘플래닛 C’의 마스터 군단 김재중,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제이릭, 샤오팅, 저스디스의 평가를 통해 계급을 부여받을 예정이다.
C 플래닛에는 K팝이란 꿈을 갖고 홀로 머나먼 타지에 찾아온 일반인 참가자부터 K팝 유경험자, 주입식 섹시보이 등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이 출격을 예고해 기대를 자아낸다.
‘보이즈 2 플래닛’은 글로벌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데뷔시키고 최정상에 올리는 월드 스케일 프로젝트다. K 플래닛과 C 플래닛, 서로 다른 두 개의 플래닛에서 출발한 소년들이 하나의 플래닛으로 모여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개의 플래닛으로 확장해 시작하는 만큼, 자신의 플래닛에서 가치를 증명해 낸 소년만이 하나의 행성에서 만나 데뷔 경쟁을 이어갈 자격을 얻게 되는 상황. K 플래닛의 1차 글로벌 투표는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 플러스’를 통해 24일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다.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는 각각 매주 목,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