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은 2011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외손녀 이재, 친손녀 신자형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재는 19세로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었으며 "가수를 꿈꾸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할아버지 신영균에 대해서는 "필요한 건 다 해주는 백점짜리 멋쟁이 할아버지다. 부모님보다 더 적극적으로 저희들의 꿈을 밀어주시는 분이다"라고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한편 신영균은 1960년대부터 활약한 한국 영화계의 원로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연산군', '빨간 마후라' 등 수백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2010년에 500억원의 가치를 지닌 명보극장과 제주도 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에 기증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서울대학교에는 발전 기금으로 100억원 상당의 토지를 기부하는 등 영화 예술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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