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레이턴시’가 오는 24일 개봉한다.
‘레이턴시’는 극심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는 프로게이머가 새로운 게임 장비 ‘옴니아’를 테스트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가상현실 액션 스릴러. 제임스 크록 감독의 연출작이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레이턴시’가 오는 24일 개봉한다.
‘레이턴시’는 극심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는 프로게이머가 새로운 게임 장비 ‘옴니아’를 테스트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가상현실 액션 스릴러. 제임스 크록 감독의 연출작이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와 ‘안나’로 주목받은 모델 겸 배우 사샤 루스가 주연을 맡고, ‘폴: 600미터’, ‘아쿠아맨’, ‘익스펜더블4’ 등 유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합류해 힘을 보탰다.
영화는 올해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탈 누아르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정면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사샤 루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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