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ETF 브랜드 STAR에서 RISE로 변경
김영성 대표 취임후 단행한 리브랜딩 성과 입증
ETF 운용자산규모 42.5% 증가...점유율 3위 복귀
KB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를 바꾼 이후 1년 동안 ETF 순자산총액(AUM)이 4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취임부터 준비해 온 ETF 리브랜딩 효과를 성과로 입증한 것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17일 ETF 브랜드를 기존 'STAR'에서 'RISE'로 바꿨다.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를 뜻한다. 개인투자자들의 더 건강한 연금 투자를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B자산운용은 "브랜드 출범이후 RISE ETF는 꾸준한 성과를 내면서 시장내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며 "지난해 7월 약 12조원 수준이던 ETF 운용자산규모는 현재 17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년 전보다 무려 42.5% 증가한 것이다.
김영성 대표 취임후 단행한 리브랜딩 성과 입증
ETF 운용자산규모 42.5% 증가...점유율 3위 복귀
KB자산운용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본사 건물 앞에서 ‘RISE ETF 리브랜딩 1주년’ 커피차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
KB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를 바꾼 이후 1년 동안 ETF 순자산총액(AUM)이 4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취임부터 준비해 온 ETF 리브랜딩 효과를 성과로 입증한 것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17일 ETF 브랜드를 기존 'STAR'에서 'RISE'로 바꿨다.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를 뜻한다. 개인투자자들의 더 건강한 연금 투자를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B자산운용은 "브랜드 출범이후 RISE ETF는 꾸준한 성과를 내면서 시장내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며 "지난해 7월 약 12조원 수준이던 ETF 운용자산규모는 현재 17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년 전보다 무려 42.5%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운용자산 증가에 힘입어 KB자산운용의 ETF 시장점유율은 최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앞서며 3위로 복귀했다.
KB자산운용은 브랜드 변경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SNS마케팅, 오프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투자자와의 접점을 늘려오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량이 모바일 기준 작년 7월 대비 286% 증가했고, '연금투자자의 밤' 'RISE 초대석 등으로 다양한 투자자층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역시 ETF 운용규모 증가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ETF의 첫 1년은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ETF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자, 특히 연금투자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RISE ETF 브랜드 개편 1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커피차 이벤트도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본사와 IFC 잔디광장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회사 임직원들과 행사 관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3000잔이 넘는 커피와 레몬에이드 등을 제공하면서 투자자, 금융업계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리브랜딩 이후 1년간 RISE ETF에 보내준 투자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고 밝혔다.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