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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재산 15억 1922만원 신고

이데일리 이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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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명의 8.4억원…사인 간 채권·정치자금 포함
배우자 명의 전주 아파트 4억원 등 6.3억원
장녀는 고지거부…차녀·삼녀 예금도 재산 포함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이재명 정부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총 15억 19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8일 김 후보자가 전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그는 본인 명의로 예금 2억 6707만원, 정치자금 1억 195만원, 사인 간 채권 4억 9000만원 등 총 8억 4107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북 정읍시 소재 1880㎡ 규모 토지 2895만원을 비롯해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에 1000만원 상당의 전세권도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사인 간 채무는 1억원으로 기재했다.

또한 차량은 EQ900(2017년식·2651만원)과 그랜저(2019년식·1626만원)를 보유 중이다.

배우자 명의로는 전북 전주시 소재 아파트 4억원, 예금 1억 3687만원, 사인 간 채권 1억 8000만원, 채무 9000만원 등이 신고됐다. 또 그랜저IG(2017년식·1233만원)도 포함돼 총 6억 3920만원의 재산이 기재됐다.

자녀 중 1996년생 장녀는 독립생계유지 사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차녀와 삼녀는 각각 예금 2579만원, 1317만원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가 신고한 병역 사항에 따르면 그는 1987년 6월 육군 입대, 1988년 11월 상병 소집해제(복무 만료)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김 후보자는 19·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난해 4월부터 당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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