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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K-LFP 최대 수혜주’ 평가 속 7%대 강세[특징주]

이데일리 박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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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엘앤에프가 미국 내 비중국산 LFP 배터리 수요 증가에 가파른 매출 증가세를 나타내리란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엘앤에프(066970)는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00원(7.08%) 오른 5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북미 지역에서 IRA 폐지 예고 및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로 EV·ESS용 LFP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는 증권가 전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날 엘앤에프에 대해 “AMPC 수령이 가능한 비중국 LFP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데, 엘앤에프가 K-LFP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라며 “비중국산 LFP 양극재를 준비하는 업체들 가운데 가장 빠른 매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최소 2곳 이상의 LFP 양극재 고객을 이미 확보했고,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중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며 “엘앤에프에 대한 2차전지 소재 업종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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