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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형 기본주택 'G-하우징' GS건설 등 8개社 참여해 개막

이데일리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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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시장 "민·관 협력해 모델 지속 추진"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파랑이와 함께하는 파주형 지(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GS건설과 대우건설, 현대건설, 동아건설산업, 우미건설, 제일건설, 호반산업 등 8개 건설업체가 참여해 약 4000만원 상당의 자재, 시공, 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파주시 제공)

(사진=파주시 제공)


이 사업은 파주시주거복지센터가 실무를 맡아 운영하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협력형 주거복지 모델이다.

참여 기업들은 자재 제공과 기술 인력 투입, 시공 봉사, 현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파주시주거복지센터는 수요 발굴부터 공사 관리, 사후 점검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센터는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주택 정비·청소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추진할 주택 개보수 사업은 8월까지 순차적으로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파주시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설업계가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형 지(G)-하우징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주거복지 실천이자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 협력 모델을 지속해 파주를 따뜻한 공동체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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