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폭우속 출발전 미리 확인!"…케이카, 여름철 안전운전 팁 안내

이데일리 이배운
원문보기
빗길·폭염 대비해 와이퍼 등 사전 점검해야
충분한 수면 취하고 잠 올 땐 휴게소로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381970)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사전 점검 항목과 안전 운행 수칙을 17일 안내했다.
(사진=케이카)

(사진=케이카)


케이카는 빗길 사고 위험이 높은 7~8월에 대비해 △와이퍼 및 등화장치 점검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감속 운전 △폭염 대비 차량 관리 △졸음운전 예방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빗길 주행 시에는 제동거리가 최대 1.8배까지 늘어날 수 있어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하고, 평소보다 2배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권장된다. 급제동은 피해야 하며, 타이어의 마모 상태가 심할 경우 교체가 필요하다. 폭우나 야간 시야 제한 상황에서는 최대 50%까지 감속해야 한다. 타이어가 절반 이상 물에 잠겼을 경우 지하차도 등 저지대 진입을 삼가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운전 중 시야 확보도 중요하다. 워셔액 분사 후 와이퍼 성능을 점검하고, 전조등과 후미등 등 차량 등화장치의 점등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폭염에 따른 차량 고장 예방도 필요하다. 고온 환경에서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상승해 연비 저하와 함께 접지력이 떨어질 수 있다. 제조사가 권장하는 공기압을 유지하고 여름용 타이어 장착 여부,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는 오염되면 악취가 나고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6개월 또는 주행거리 1만㎞를 기준으로 정기 교체가 권장된다. 차량 내부에는 라이터나 부탄가스 등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배터리의 경우 실내 주차와 블랙박스 절전 모드 유지, 주 1회 이상 시동 등의 관리를 통해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아울러 엔진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엔진 주변의 이물질 제거와 냉각수 점검도 필요하다.


졸음운전 예방 수칙도 강조됐다. 여름철 열대야와 무더위로 인해 수면 부족이 발생하면 졸음운전 위험이 커진다. 감기약, 멀미약, 혈압약 등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한 경우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의사 상담이나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운전 중 환기 △껌 씹기 △동승자와의 교대 운전 △졸음쉼터 휴식 등의 실천이 권장된다. 차량에 탑재된 졸음운전자 경고 시스템(DSW), 차선유지 보조(LKAS),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의 안전기능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케이카는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2. 2명재완 무기징역
    명재완 무기징역
  3. 3트럼프 마차도 노벨평화상
    트럼프 마차도 노벨평화상
  4. 4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5. 5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