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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광주 426㎜ 폭우 신기록…내일까지 300㎜ 더 온다

연합뉴스TV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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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충청에 이어 광주 등 호남지방에도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침수와 고립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내일까지도 일부 내륙에서는 최대 300㎜의 폭우가 더 내릴 것이란 예보여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연일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청 서해안에 이어 호남에도 기록적인 폭우가 퍼부었는데요.


<질문 1> 지금까지의 비 상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질문 2> 내륙 곳곳에서 여전히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나요?

<질문 3> 이틀째 폭우가 쏟아졌는데,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사흘째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 4> 내일까지도 비가 더 내릴 것이란 예보여서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비가 얼마나 더 내립니까?

<질문 5>이번 비를 보면 지역 간의 강수량 차이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국지적으로 극한 호우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6> 산사태도 걱정입니다.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됐는데요. 산사태 어떻게 대비해야할가요?


<질문 7> 이번 폭우 언제까지 이어지고, 또 폭우가 그치면 다시 폭염이 시작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광주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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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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