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중랑구,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3건 선정 쾌거

아시아경제 김민진
원문보기
신내차량기지 및 주변지역 개발전략 수립 등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지로 신내차량기지 및 주변지역 개발전략 수립, 망우 역사·문화·휴식 클러스터 조성, 서울 중랑천 출렁다리 조성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내차량기지 일대 현황. 중랑구 제공.

신내차량기지 일대 현황. 중랑구 제공.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은 지역별 특화 산업 및 도시 거점을 발굴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중랑구가 3개 사업을 포함하며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에는 차량기지 이전을 전제로 경춘선·6호선·면목선 트리플 환승역세권과 연계하는 ‘신내차량기지 및 주변지역 개발전략 수립’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 및 동북부 관문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내년까지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망우 역사·문화·휴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중심으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공원에는 애국지사, 문화예술인, 의학자 등 100여 명의 근현대 인물이 안장돼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박물관·미술관·야외 전시 등을 마련해 지역 문화자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정체성 강화가 기대된다.

‘서울 중랑천 출렁다리 조성’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중랑구 면목동과 동대문구 휘경동을 잇는 보행전용 경관 다리를 설치해 주민 문화생활 접근성과 인접 자치구 간 교류 확대를 노린다. 두 자치구가 공동으로 제안한 만큼 서울 동북권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3개 사업의 선정은 중랑구가 서울시 내 균형 발전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서울시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렁다리 조감도. 중랑구 제공.

출렁다리 조감도. 중랑구 제공.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대문역 버스 돌진
    서대문역 버스 돌진
  2. 2명재완 무기징역
    명재완 무기징역
  3. 3윤석열 징역 5년
    윤석열 징역 5년
  4. 4다저스 카일 터커 영입
    다저스 카일 터커 영입
  5. 5뉴진스 두 번째 가족
    뉴진스 두 번째 가족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