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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너무 마른 41kg 몸매에 충격… "뼈와 가죽밖에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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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극도로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17일 최준희는 ‘비도 오고 적적…하이 아끼던 인삼꿀주를 들고 콜키지를 찾아가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눈에 띄게 얇아진 팔다리와 선명하게 드러나는 옷을 입은 최준희의 모습. 과거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가 다이어트를 통해 40kg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가 진짜 앙상하다’ ‘살 좀만 더 쪄요’ ‘착장도 예쁘고 준희도 예쁘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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