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우수특허대상] 넥사
2019년 설립된 넥사(대표 주민진·김인겸)는 FA(Factory Automation) 전문회사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술가치를 제공하여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넥사는 짧은 FA 업력에도 불구하고 정밀이송장치 기술에 특화되어 반도체 분석 시료 제작 및 분석장비의 정밀이송장치(EFEM)를 개발하여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장 작업자들이 시료 이송 및 취급 과정에서 발생시킬 수 있는 휴먼에러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2019년 설립된 넥사(대표 주민진·김인겸)는 FA(Factory Automation) 전문회사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술가치를 제공하여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넥사는 짧은 FA 업력에도 불구하고 정밀이송장치 기술에 특화되어 반도체 분석 시료 제작 및 분석장비의 정밀이송장치(EFEM)를 개발하여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장 작업자들이 시료 이송 및 취급 과정에서 발생시킬 수 있는 휴먼에러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넥사는 로봇, 정밀 얼라인 비전, DLCH 특수 JIG, LC PUSHER PIN 장치 등 정밀 자동화 시스템의 개발 및 양산을 통해 반도체 웨이퍼 제조 공정의 품질 분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넥사는 향후에도 반도체 분야의 Glass 반도체 장비 정밀 이송장치와 바이오 분야의 단백질 의약품(항체-약물 접합체 등) 분석 시스템 및 생산장비 국산화 등 분야를 확대하여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