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국토장관, 폭우 총력 대응 주문…"새벽 최대 고비"

연합뉴스TV 배진솔
원문보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중 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 대응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장관은 어제(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철도 시설 복구와 열차 운행 중지에 따른 이용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새벽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모든 조직이 비상 대응 역할을 숙지하고 각 기관장은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라"고 말했습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집중호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2. 2신지 문원 결혼
    신지 문원 결혼
  3. 3조세호 빈자리
    조세호 빈자리
  4. 4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5. 5허훈 더블더블
    허훈 더블더블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