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민 기자]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가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하늘선물 금산인삼에 천년장수 은행열매를 더한 특별한 삼계탕이 준비돼 기대를 더한다.
축제장에서 금산군 10개 읍·면의 특색을 담은 삼계탕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삼삼한 한방 녹두 삼계탕(금산읍) △녹두 약초 삼계탕(금성면) △보양본가 약초 삼계탕(제원면) △부리맛 약초 녹두 삼계탕(부리면) △산골약초 녹두 삼계탕(군북면) △일등 명품 삼계탕(남일면) △보석 한방 녹두 삼계탕(남이면) △보배 녹두 삼계탕(진산면) △복뎅이 인삼향 한방 삼계탕(복수면) △만인 한방 삼계탕(추부면) 등이다.
2025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 (사진=금산군) |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가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하늘선물 금산인삼에 천년장수 은행열매를 더한 특별한 삼계탕이 준비돼 기대를 더한다.
축제장에서 금산군 10개 읍·면의 특색을 담은 삼계탕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삼삼한 한방 녹두 삼계탕(금산읍) △녹두 약초 삼계탕(금성면) △보양본가 약초 삼계탕(제원면) △부리맛 약초 녹두 삼계탕(부리면) △산골약초 녹두 삼계탕(군북면) △일등 명품 삼계탕(남일면) △보석 한방 녹두 삼계탕(남이면) △보배 녹두 삼계탕(진산면) △복뎅이 인삼향 한방 삼계탕(복수면) △만인 한방 삼계탕(추부면) 등이다.
삼계탕 이외에도 특색있는 메뉴가 준비됐다. 금산군우리음식연구회, 한국생활개선회 금산군연합회, 추부깻잎연합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금산군협의회 등 4개 단체에서는 깻잎떡, 인삼쉐이크 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18일 오후 8시부터 야외상설무대에서 여름 쿨 음악회, 19일 열대야 삼맥 파티, 금산문화예술열린마당 등이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가수 손빈아, 한수영, 앵두걸스, 김정선 등이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인삼약초시장에서 5만원 이상 수삼 및 인삼제품 구매할 경우, 금산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할인쿠폰 소진시에는 조기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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