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EWC] 한화생명, 中 AL에 교전 완패하며 8강 ‘탈락’(종합)

OSEN
원문보기

[OSEN=고용준 기자] 신들린듯한 극한의 어그로 핑퐁에 결국 한화생명은 LPL 애니원즈 레전드(AL)의 4강 진출 제물이 될 수 밖에 없었다. 한화생명이 2025 e스포츠 월드컵 LOL 부문 8강에서 탈락했다.

한화생명은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벌어진 ‘2025 EWC’ LOL 8강 AL과 경기에서 ‘타잔’ 이승용과 ‘플랑드레’ 리쉬안쥔을 막지못하면서 1-2로 패배하며 4강행이 좌절됐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그룹 스테이지를 B조 1위로 통과하며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올라왔지만, AL의 벽을 넘지못하고 EWC 대회 여정을 8강에서 마무리하게 됐다.

한화생명의 첫 출발부터 불안했다. 첫 드래곤 교전에서 2대 3 킬 교환을 불안하게 출발한 한화생명은 전령에 이은 두 번째 드래곤 교전까지 연달아 패하면서 3-6으로 끌려가기 시작했다.

‘플랑드레’의 오로라와 ‘타잔’의 신짜오가 돌격과 어그로 핑퐁을 책임지면서 한화생명의 진영을 뒤흔들었다. 세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11분 한타에서도 ‘타잔’ 이승용에게 트리플킬을 허용한 한화생명은 첫 에이스까지 헌납하면서 5-11로 사실상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고 말았다.

불리한 상황에서 한화생명은 아타칸과 드래곤의 영혼까지 막지 못하면서 더 끌려갔고, 23분 한타에서 다시 한 번 에이스를 내주면서 1세트를 무너졌다.


서전을 일방적으로 내준 한화생명은 2세트에서도 쉽지 않았다. 교전에서 계속 손해를 보면서 주도권을 내주면서 점점 더 궁지에 몰렸다. 한 가지 다행이었던 점은 주요 오브젝트를 고비 때마다 가로채면서 시간을 벌었다.

두 번째 드래곤 스택부터 스틸을 시작한 한화생명은 아타칸과 바론 버프까지 훔치면서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이후 한타에서 대패해서 10-18로 끌려가는 악조건 속에서 한화생명의 후반 집중력이 흐름을 일시에 뒤집었다.

‘바이퍼’ 박도현의 시비르를 중심으로 전투각을 소화한 한화생명은 AL에게 대승을 거둔 여세를 몰아 넥서스까지 휘몰아치면서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추격에 성공한 한화생명은 레드 사이드로 임한 3세트 초반 3킬을 뽑아내면서 초반 주도권을 잡는듯 했지만, ‘플랑드레’의 크산테에 시종일관 교전마다 휘둘리면서 패배, 유압프레스에 팀의 명패가 파괴되면서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