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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가인 “영양성분표 많이 봐…노안 안 와서 가능” (‘자유부인’)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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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배우 한가인이 노안을 걱정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아들딸한테도 안심하고 먹이는 건강 간식 대공개 (쿠팡, 다이어트 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통밀칩을 꺼낸 후 “이런 과자를 고르는 기준은 전체 총 칼로리보다는 당류다. 단 거를 싫어하기 때문에 당류를 본다. 가뜩이나 이게 탄수화물이지 않냐. 그래서 먹으면 당이 오를 텐데 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들 같은 경우는 더 (혈당) 스파이크를 칠 수 있기 때문에 당류를 제일 많이 보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양성분표도 많이 본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어떻게 돼 있는지. 나는 슈퍼마켓 가면 항상 뒤부터 돌려본다. 그래도 아직은 노안이 안 와서 이걸(영양성분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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