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영상 |
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BJ 과즙세연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4'에 출연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아린이 출연한 웹 예능 '파자매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아린이 모델 활동 당시보다 지금 수입이 30배 뛰었다며, 하루에 국산 차 한 대 값 정도 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영상 |
이 영상에서 김아린은 수입에 대해 "방송 나가기 전부터 모델 일을 하지 않았나. 그때보다 수입이 30배 뛰었다"며 "하루에 국산 차 한 대 값 정도 (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 외제차를 한 대 사드리려고 계약서를 작성하려고 한다"고 했다.
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영상 |
이후 과즙세연도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하루에 생일 때 1억을 벌었다. 한 달에 제일 많이 벌었을 때가 4억 좀 넘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똘똘이 "생일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과즙세연은 "(생일이) 자주 있는다고 맨날 받는 게 아니라 그때 팬들이 많아야지만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즙세연은 지난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거리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는 BJ(인터넷방송인)다.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으며, 유튜브, 틱톡 등에서 주로 활동하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한 바 있다. 과즙세연은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서 "한 해 30억 이상 수입을 기록한 아프리카 1티어 BJ"라고 소개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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