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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나이지만 "20대 때처럼 몸 상태 좋아"...前 박지성 동료, 19년 만 친정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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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왓포드가 애슐리 영 영입을 고려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박지성의 동료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알려진 영. 맨유에서 오랜 시간 뛰다가 인터밀란, 아스톤 빌라, 에버턴을 거쳐 현재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2024-25시즌 에버턴에서 32경기를 뛰며 1골 3도움을 올리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지만 계약 기간 만료로 방출됐다.

여름 이적시장이 열렸고 선수들의 이적이 활발한 때지만 아직 영은 새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영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왓포드는 영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영은 자신이 선수 생활을 시작한 클럽에서 은퇴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왓포드가 영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소속인 왓포드는 아직도 영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영도 지난 5월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몸 상태가 좋다. 몇 년 만에 다시 좋아졌다. 그냥 계속 뛰고 싶을 뿐이며 아직 은퇴는 아니다. 다음 시즌에도 계속할 거다. 20대 때처럼 몸 상태가 좋다. 계속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나이는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왓포드는 영이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 데뷔를 마친 곳이다. 복귀한다면 19년 만 친정으로 돌아간다. 영은 왓포드에서 2004-05시즌 데뷔하였고 2005-06시즌에는 리그 13골을 넣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후 영은 왓포드를 떠나 빌라로 이적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1-12시즌 맨유를 이끌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었고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맨유에서 통산 261경기를 뛰며 19골 33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겼고 프리미어리그, 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맨유 유니폼을 벗은 뒤에는 친정팀 빌라로 다시 돌아갔고 2023-24시즌부터는 에버턴으로 이적하여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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