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 기자]
(문화뉴스 김인환 기자)인천광역시는 17일 인천시청역 중앙홀에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소속 12개 기관과 함께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합동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참여 기관들은 청렴 피켓과 리플릿을 활용해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알리며 시민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청렴 피켓과 리플릿을 활용해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알리며 시민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편, 인천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018년부터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 2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인천 공직사회와 시민사회의 청렴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문화뉴스 / 김인환 기자 kimih019@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